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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10 발의 · 박민식 의원 외 11인 ·
제안이유
최근 국가공무원법은 징계처분의 적시성과 실효성을 확보하고, 공무원의 비리를 근절하며 보다 신뢰받는 공직사회를 구현하고자 금품수수 등 금품관련 공무원 비리에 대한 징계시효를 현행 3년에서 5년으로 연장하였음.
현행 검사징계법은 검사의 징계사유의 시효를 종전 국가공무원법상의 2년보다 장기인 3년으로 규정하고, 징계사유를 ‘검사로서의 체면이나 위신을 손상하는 행위’로 추상적으로 규정하여 검사에게 일반직 공무원보다 높은 청렴성을 요구하고 있었음.
그런데 이제 국가공무원법의 개정으로 이러한 검사징계법의 취지가 몰각되어 금품수수 등의 경우 오히려 일반 공무원보다 검사의 징계시효가 짧아지는 역전현상이 벌어지게 되었음.
고도의 청렴성이 요구되는 검사에게 일반 공무원보다 단기의 징계시효를 그대로 두는 것은 국가공무원법의 개정취지와 배치되는 것임. 따라서 검사의 금품수수 등 비리에 대한 징계시효를 연장하여 5년으로 하는 규정을 추가하여 법체계상 균형을 맞추고자 함.
주요내용
「검사징계법」제25조(징계사유의 시효)에 검사의 금품 및 향응 수수, 공금의 횡령·유용에 대한 징계시효를 5년으로 연장하는 것을 추가(안 제25조)
아직 본회의 표결 전입니다
표결이 이뤄지면 의원별 기록이 표시됩니다.
아직 공포되지 않은 법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