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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06 발의 · 차명진 의원 외 21인 ·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제안이유
21세기 지식기반사회는 세계화와 함께 지방의 경쟁력이 국가경쟁력을 좌우하는 실정임에도 지방자치단체의 국제인지도 제고를 위한 영문표기에 관한 법적ㆍ제도적 장치가 미비하여 지방자치단체의 세계화와 역사성ㆍ정체성 함양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임
예컨대 '경기도', '김포', '경주'의 경우「국어의로마자표기법」(문화체육관광부령)에 따라 'Gyeonggi-do', 'Gimpo', 'Gyeongju'로 표기하고 있으나, 대부분의 영어권 외국인은 '진지도', '짐포', '징주'로 발음하고 있음.
이에 국어의 로마자표기가 현실과 불부합하여 지방자치단체 등 지역의 역사성과 정체성을 훼손하는 사례를 개선하여 고유 지명에 대한 정체성을 확립하고 민족문화의 창달에 기여하려는 것임.
주요내용
가. 현실과 맞지 않는 지방자치단체의 고유 지명에 대한 로마자표기의 기준을 마련함으로써 고유 지명에 대한 정체성을 확립함(안 제1조).
나. 고유 지명의 자음 'ㄱ'이 모음 'ㅓ(eo), ㅕ(yeo), ㅡ(eu), ㅣ(i), ㅔ(e)' 등과 결합하여 'ㅈ'으로 발음되는 경우에는 'k'로 적을 수 있음(안 제3조).
아직 본회의 표결 전입니다
표결이 이뤄지면 의원별 기록이 표시됩니다.
아직 공포되지 않은 법안입니다.